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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시흥시, 월곶포구축제 위생문제 심각성 드러내
사진=더케이뉴스 제공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제11회 월곶포구축제를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했다.

월곶포구축제는 지난해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돼 회가 거듭할수록 규모와 찾는 발길이 많아지면서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인 만큼 관심을 갖게 한다. 하지만 현장 곳곳에서 위생환경과 거리가 먼 행위들이 발생하는 심각성을 드러내 개선이 요구된다.

월곶포구축제는 누구보다 위생환경을 잘 지켜야 한다. 하지만 축제가 열린 현장에서 음식물찌꺼기가 포함된 오수를 우수관로에 버리거나 바닥에 흘려보내는 것이 지역 언론사 '더케이뉴스'의 취재로 알려졌다.

특히 음식점들은 그릇 등 설거지하는 과정에 오수를 관로에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배수관집수구를 만들어 놓고도 연결을 하지 않고 그 위에 물건을 쌓아두는 용도로 활용했다는 것.

또한 음식점 옆 임시화장실에서 흘러나오는 오수를 호스를 통해 외부로 배출하면서 오수관로가 아닌 주차장 바닥으로 흘러나오게 하는 등 위생환경에 대한 총체적 문제점을 드러냈다고 한다.

한편 이와관련 시흥시보건소 위생과 담당자는 "한시적 음식영업도 규정에 맞게 해야하고, 위생복, 위생모착용,  원산지표시 등을 해야했지만 점검에서 누락하고 식중독예방에만 촛점을 맞춰서 했다"고 지역 언론사 관계자는 전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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