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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KLPGA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 2023 우승의 주역은?
사진=KLPGA 제공

KLPGA투어 2023시즌 29번째 대회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 2023’(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올해 처음으로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6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 12억 원으로 열리는 본 대회에는 이예원(20,KB금융그룹), 박지영(27,한국토지신탁), 김수지(27,동부건설) 등 국내 최정상 선수를 비롯해 신인상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민별(19,하이트진로), 황유민(20,롯데), 방신실(29,KB금융그룹) 등이 모두 참가해 멋진 샷 대결을 펼친다.

지난주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2023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절정의 샷감과 퍼트감을 뽐내며 시즌 2승째를 차지한 방신실, 상금,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최저타수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예원, 최근 두 개 대회에서 준우승과 3위를 한 차례씩 하며 가을 여왕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는 김수지, 2021시즌과 2022시즌에 연속으로 시즌 6승을 거둔 박민지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

또한 한 명의 생애 첫 우승자가 탄생할지도 관심사다. 지금까지 총 10명의 생애 첫 우승자가 탄생했다. 이는 2017년과 타이기록으로, 이번 대회에서 또다시 신데렐라가 등장하면 생애 첫 우승자가 가장 많은 시즌이 된다.

시즌 막바지로 치달으며 각종 순위 경쟁 또한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는 이예원이 562포인트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김민별이 78포인트 뒤진 484포인트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인 김수지도 선두와 102포인트 차로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인상 포인트 부문 경쟁도 어느 해보다 치열하다.  2위 황유민이 1위 김민별을 198점 차로 뒤쫓고 있으며, 3위 방신실도 격차를 좁히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신인상 포인트는 310포인트로 크고, 남은 대회는 단 4개여서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의 영광을 안기 위한 루키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상상인그룹과 한국경제티브이가 주최하고 KL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 네이버, LG유플러스, 스포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한편 박민지(25,NH투자증권) 선수는 대회 하루를 앞두고 부상으로 출전을 취소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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