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호텔 토종 브랜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내놓은 '패션 푸르트 화이트초콜릿 케이크'(사진=임피리얼팰리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델리 아마도르에서 내놓은 유럽 정통 수제 초콜릿 아민디노(아몬드 초코볼)는, 아몬드에 다크 초콜릿을 코팅하여 코코아를 입힌 것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1만원(세금 별도). 프랑스 정통의 오랑제트는 오렌지 껍질을 설탕에 절여서 초콜릿을 묻힌 것으로 가격은 2만원(세금 별도).

또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2010년 2월 8일부터 14일까지 '패션 푸르트 화이트초콜릿 케이크'를 판매한다. 이는 풍부한 비타민이 함유된 상큼한 패션 프루트를 갈아서 만든 퓌레와 달콤한 화이트초콜릿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I love you'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함을 더한다. 가격은 4만원(세금 별도). 문의 및 예약: 02) 3440-8000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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