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
최용수, 시리몽콜과 붙을까?K-1 FN KHAN 2007 서울대회에서 맞붙을 가능성 높아...

세계적 복싱 스타 시리몽콜의 K-1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태국 최고의 복싱 스타 시리몽콜 싱마나삭(Sirimongkol Singwangcha)가 바로 그 주인공.WBC 수퍼페더급 챔피언은 물론 WBC 밴텀급까지 석권한 복싱계에서는 최고의 슈퍼스타이다.

WBC 슈퍼 페더급 챔피언인 시리몽콜 싱마나삭은 지난 2003년 최용수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어 국내 복싱 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선수로 56전 54(32KO)승 2패의 화려한 전적을 자랑한다. 또한 복싱 선수이지만 태국 내 무에타이 전적 30전을 웃돌며 주먹뿐만이 아닌 킥에 대한 기술 역시 최고의 실력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 K-1 데뷔하는 태국 시리몽콜 싱마나삭 선수
 
시리몽콜 선수는 세계의 복싱 전문가들로부터 최강의 주먹을 가졌다는 찬사와 함께 최근 3년간의 경기에서는 한번도 패한 적이 없을 정도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선수다. 또한 태국의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시리몽콜에 대한 관심은 비단 태국 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2003년 도쿄에서 열린 최용수 선수와의 WBC 수퍼 페더급 챔피언 경기를 통해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선수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또 하나의 세계 챔피언 K-1 진출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리몽콜의 K-1 진출을 위하여 ㈜티-엔터테인먼트(대표:김태은)의 양명규 프로모터는 현재 태국으로 출국한 상태이며,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몽콜의 K-1 데뷔는 빠르면 2월 18일 올림픽홀에서 열릴 K-1 FN KHAN 2007 서울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출전 예정! 인 최용수의 상대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의 출전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를 것이다. 또한 복싱이 아닌 K-1에서 두 선수의 리벤지 경기를 기대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최용수 선수를 비롯하여 국내의 유명 격투기 선수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티-엔터테인먼트는 시리몽콜 선수와의 국내외 각종 경기 출전 및 매니지먼트에 대한 계약을 시작으로세계적 유명 격투기 스타들의 매니지먼트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편집부  webmaster@iculturenews.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