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년 전통을 자랑하는 언더웨어 플레이텍스가 국내 첫 선을 보였다.(사진=(주)엠코르셋)

글로벌 언더 웨어 플레이텍스(Playtex)가 드디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다. 플레이텍스(Playtex)는 원더브라와 함께 미국의 글로벌 패션회사인 HBI 그룹의 대표 브랜드로 미국 브랜드 인지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엠코르셋(대표 문영우)이 지난달 24일 CJ홈쇼핑을 통해 플레이텍스를 국내에 소개했다.

78년 전통의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노하우를 자랑하는 플레이텍스는 와이어를 없애,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으로 여성들의 기본적 스트레스를 풀어낸 혁신적 언더웨어이다.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는 심플하고 매끈한 스타일과 입고 벗기에 불편하지 않는 편리함, 여자들만의 고민인 어깨끈이 미끄러지거나 어깨살을 파고드는 등 건강에 유해한 문제점들을 해결한 솔루션 브라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에 런칭된 플레이텍스(Playtex)는 미국의 오리지날 플레이텍스의 상품군중에서 가장 히트상품인 에이틴아워(18hours)라인이 직수입되는 것으로 기존의 플레이텍스보다 기능면에서도 가장 우월하면서도 세련되 디자인이 돋보인다.

수입 판매를 담당하는 ㈜엠코르셋 장성민 부장은 "플레이텍스(Playtex)는 건강을 생각하는 여성들에게 와이어의 압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날려줄 신개념 브라로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원더브라로 이미 수많은 사랑을 받아온 ㈜엠코르셋이 이번에 수입하는 플레이텍스는 그 동안 국내에 소개된 적 없는 신개념 언더웨어로 소비자로 하여금 많은 인기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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