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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서편제, 마니아 위한 '3인 3색 송화패키지' 내놔

   
▲ <서편제> 공동제작사 (주)피앤피컴퍼니와 (주)청심이 뮤지컬 서편제 마니아를 위한 '3인 3색 송화패키지' 등을 선보인다.
토종 뮤지컬로, 아름다운 소리의 향연으로 관객의 가슴을 울리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창작 한국뮤지컬 <서편제>가 마니아 관객을 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편제> 공동제작사 (주)피앤피컴퍼니와 (주)청심은 10일부터 티켓예매 사이트를 통해 뮤지컬 <서편제>를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8번 관람할 수 있는 '마니아 패키지' 티켓 오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니아 패키지는 여주인공 송화역에 캐스팅된 이자람-차지연-민은경의 공연을 볼 수 있는 '3인 3색 송화패키지(3회권)', '러브러브 송화동호패키지(5회권)', 8번 공연을 볼 수 있는 '소리길 서편제패키지' 등 3종을 선보이는 것.

뮤지컬 <서편제>는 송화역의 트리플 캐스팅과 아버지 유봉역의 서범석-홍경수-JK김동욱, 아들 '동호'역의 임태경-김태훈이 선보이는 각 캐릭터의 이미지와 매력에 미묘한 차이가 있어, 관객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재관람 관객을 중심으로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소리꾼 이자람, 뮤지컬계의 디바로 불리는 차지연, 국악을 전공한 당찬 이미지의 민은경의 세 가지 색깔의 송화를 비교하며 보는 것이 감상 포인트로 꼽힐 정도다.

제작사 관계자는 "공연 2주 동안 티켓구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뮤지컬 <서편제>를 최대 7번까지 관람한 관객이 있을 정도로 공연을 본 관객들의 충성도와 만족도가 높아 패키지를 만들었다"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한편, 뮤지컬 <서편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가족 관람을 위한 가족패키지와 할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족패키지는 3, 4인용 두 가지이며 각각 3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볼 수 있다. 추석 연휴 전후로 역귀성객과 한복 입장객을 위한 특별 할인(30%) 이벤트도 진행된다.

故 이청준 작가 소설 서편제를 원작으로 한 창작 한국뮤지컬 <서편제>는 11월 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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