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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린아 뮤지컬 배우 데뷔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린아가 뮤지컬 <젊음의 행진>의 오영심 역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다.

평소 연기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이번 뮤지컬<젊음의 행진>을 통하여 배우의 길에 도전한다. <젊음의 행진>만 세 번째인 김지우, 같은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의 선데이, 그리고 처음으로 뮤지컬 배우로 도전하는 린아까지 오영심 역의 3색 매력을 기대해도 좋겠다.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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