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인터컨티넨탈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감사 패키지를 선보인다.(사진=인터컨티넨탈)

이 패키지는 추석 연휴에 특급호텔에서 만나는 여유로움과 더불어, 세계 최고의 어반 소울 싱어 '에릭 베넷 내한 콘서트 또는 감동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챔프' 관람기회를 제공한다.

감사의 마음 패키지(Thanksgiving, Thankful mind Package)는 최고급 호텔 투숙 및 사우나, 수영장,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객실 내 인터넷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본 혜택과 함께 원하는 공연 혜택에 따라 패키지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 객실 이용 상품에 5천원을 추가하면 영화 챔프 관람기회(2매 기준 1만 8천원 상당)를, 7만원을 추가하면 '에릭 베넷' 내한 콘서트 관람 기회(2매 기준 19만 8000원 상당)를 제공한다. 또한 클럽룸 이상에 투숙 시 2인 조식 뷔페 무료 제공 및 클럽라운지 이용(나이 제한 적용)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패밀리스위트 이용 고객에게는 12세 미만의 어린이 조식을 추가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예약 상황에 따라 체크 아웃 시간을 오후 2시까지 연장할 수 있어, 추석 연휴 느긋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기본 객실 이용 상품은 각각 디럭스룸 20만원, 주니어 스위트 24만원, 클럽 주니어 스위트 31만원, 무비 초이스 상품은 디럭스룸 20만 5천원, 주니어 스위트 24만 5천원, 클럽 주니어 스위트 31만 5천원, 콘서트 초이스 상품은 디럭스룸 27만원, 주니어 스위트 31만원, 클럽 주니어 스위트 38만원이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기본 객실 이용 상품은 각각 수페리어룸 17만원, 클럽 수페리어 24만원, 패밀리 스위트 34만원이며, 무비 초이스 상품은 수페리어룸 17만 5천원, 클럽 수페리어 24만 5천원, 패밀리 스위트 34만 5천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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