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
충무아트홀, 뮤지컬 전용 소극장 개관강북 최고의 복합문화공간 위한 발돋움 시작

개관 2주년을 맞는 충무아트홀이 뮤지컬 전용극장 개관과 더불어 차별화된 공연을 한다.

15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윤정국 사장은 "올해 소극장보다 작은 250석 규모의 소극장 '블루'를 개관해 충무아트홀 뮤지컬 전용극장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회원제를 도입, 회원은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좌석에서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충무아트홀은 현재 대극장(809석), 소극장(325석), 갤러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충무아트홀은 뮤지컬과 클래식 등 전문기획공연을 위해 공연장 신설 및 증설과 고객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서울 강북 최고의 공연장으로 발돋움한다는 것이 관계자의 말이다.

올해 충무아트홀은 총 13편의 뮤지컬을 공연할 계획이다. 이달 30일 무대에 오르는 브로드웨이 최신 뮤지컬 '올슉업'을 시작으로 5개의 라이센스 뮤지컬을 선보인다. 또한 클래식 축제인 '스프링 인 마이하트'와 '굿모닝 콘서트', '여름음악학교' '청소년 페스티벌' 등 지역민을 위한 다채로운 색깔의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지역민을 위해 옥상에 시민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는 공연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