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콘래드서울

체리 블로섬 피크닉 박스

콘래드 서울 2층에 위치한 파스티체리아 델리에서 벚꽃 휘날리는 풍경 속의 봄 소풍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어 줄 체리 블로섬 피크닉 박스를 선보인다. 2인 기준으로 제공되는 피크닉 박스는 콘래드 서울의 피크닉 에코백 안에 호텔 셰프의 이탈리안 레시피로 풍미를 더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디저트, 과일 등과 피지(Fiji) 생수를 담아 구성했다.
콘래드 서울의 친환경 감성과 경쾌한 프린트가 더해진 피크닉 에코백은 고객에게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고,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며 봄 소풍에 대한 추억이 떠오를 듯.

체리 블로섬 피크닉 박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콘래드 서울 2층 파스티체리아 델리에서 두 가지 종류로 만나볼 수 있다. 봄 소풍을 한층 우아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피크닉 와인 글래스와 함께 샴페인과 화이트 와인 및 레드 와인을 특별 판매한다.

콘래드 서울의 피크닉 박스는 벚꽃 가득한 윤중로와 여의도 공원 또는 교외 지역으로 봄 소풍을 떠나는 가족, 친구, 연인들을 가장 추억에 남는 봄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점심 식사와 함께하는 미팅이 잦은 여의도 지역 회사원들에게 영양과 간편함을 갖췄다.

스프링 피크닉(Spring Picnic) 패키지

콘래드 서울은 도심 속 특별한 봄맞이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본 패키지에는 딜럭스 룸에서의 1박과 함께 파스티체리아 델리에서 제공하는 피크닉 세트가 포함됐다.

2인 기준으로 제공되는 피크닉 세트는 콘래드 서울의 경쾌한 프린트가 더해진 피크닉 에코백 안에 이탈리안 퀴진의 풍미를 더한 샌드위치, 피지(Fiji) 생수, 신선한 과일로 구성돼 있다.

샌드위치는 훈제 햄, 에멘탈 치즈와 디죵 소스를 넣은 바게트 샌드위치 또는 노르웨이산 훈제 연어와 크림치즈 베이글 중 선택 가능하다. 콘래드 서울의 친환경 감성이 담긴 피크닉 에코백은 일상으로 돌아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는 2013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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