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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로리그 최고 지존은?SK텔레콤 T1 vs 패기 MBC게임 HERO

결전의 날이 밝았다. 바로 오늘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e스포츠 최대 축제인 "SKY프로리그 2006 통합챔피언전"이 열린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SK텔레콤 T1’과 ‘MBC게임 히어로’. 양 팀이 7판 4선승의 대결을 벌여 2006년 최고의 팀을 가릴 예정이다. 1.2.4,5 경기는 1대1 개인전이며 3,6경기는 2대2 팀플레이전으로 펼쳐진다.

마지막 7경기는 에이스 결정전. 우승팀은 2천만원, 준우승팀은 1천만원, MVP는 2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전용준 캐스터가 진행을 김창선, 김정민 위원이 해설을 맡는다.

SK텔레콤 T1은 <SKY프로리그2005 전∙후기리그>, <2005 그랜드파이널>, <SKY프로리그2006 전기리그>를 모두 우승해 최고의 명문 팀으로 꼽힌다. 특히 2006년 전기리그에서 이번 대전 상대인 MBC게임 HERO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연성, 전상욱, 박태민, 박용욱 등 큰 무대 경험이 많은 라인업과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다.

MBC게임 HERO는 후기리그 결승전에서 CJ엔투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우승을 차지해 기세가 높고, 박성준, 박지호, 염보성, 서경종, 김택용 등의 라인업이 돋보이는 팀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관람객 및 시청자들의 지루함을 덜고 경기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경기 셋팅 시간을 대폭 줄일 예정이다.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경기 시작 전 무대에서 PC를 선수들이 미리 셋팅 할 수 있도록 할 방침.

경기 관람은 선착순 무료 입장이며 현장에 오는 관람객에게 SKY 최신 휴대폰, 애니젠 고급 마우스, 해피머니 문화 상품권, 본격 e스포츠 만화 에쒸비 등 푸짐한 상품도 선사한다. 또한 선착순 2500명에게 <SKY 프로리그 2006 통합챔피언전> 기념 쿠션도 제공한다.

대회 당일에는 힙합 가수 Side-B와 노브레인 밴드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특히 Side-B의 멤버 테이크(본명 임희택)는 프로리그 성우로 활약중이며, 이번 통합챔피언전을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한다.

한편, 20일 본경기에 앞서 19일(금) 저녁 4시부터 9시까지 명동과 강남 등 서울 각 거점지역에서 랩핑버스를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랩핑버스에서 우승자 예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랩핑버스가 e스포츠에서 활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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